다래뿌꾸언니 2011-01-05 13:54 | 삭제

첫번째 사진 은미 너무 예쁘네요
맛난 거 많이 주셔서 엉덩이가 포통포통
귀여운 엉뎅이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ㅎㅎㅎ

이경숙 2011-01-05 14:33 | 삭제

은비는...아가때...미친 X이...은비를...라이타불에 온몸을 그슬르는 걸 보고...구조한 냥인데요...부산으로 입양와서...아주아주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가족 모두의 사랑을 독차지하니...더더 예뻐지네요...ㅎ~

다래뿌꾸언니 2011-01-05 14:36 | 삭제

어찌 사람이 그렇게 잔인한지...
에고 그래도 현재 사랑 받고 지낸다고 하니 좋네요.
은비야 항상 건겅해라~~~

서여진 2011-01-05 15:05 | 삭제

안녕하세요^^ 어? 은비 살아있네요? 저는 그정도로 심하게 했는데 죽은 줄 알고..
은비야!~ 행복하고 남은 삶 아주 멋지게 살아~

깽이마리 2011-01-05 16:11 | 삭제

은비... 살쪘네요... ^^;;; 원래 얼굴은 작은 녀석이라... ㅋ
은비도 우여곡절이 참 많은 녀석이지만, 입양 복은 있었던 것 같아요.
여튼... 이젠 안착해서 잘 살고 있는 모습 보니깐 참 좋네요.
겨울에 후배네 놀러가서 빨강이랑 아옹이 한 컷 찍어와야겠네요.

은비은비 2011-01-06 17:47 | 삭제

은비야~~ 반갑구나. 어쩜 이렇게나 예쁘니?
건강한 모습 참 보기좋아. 언제나 행복해라~~

몽이 2011-01-08 11:47 | 삭제

야~~~은비 저 큰눈에 풍덩 빠지고싶어져요~~미묘 은비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