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뿌꾸언니 2010-11-06 08:20 | 삭제

베를린 재미나게 놀고 왔구나. ^^

이경숙 2010-11-06 12:16 | 삭제

벨린 꼬리 닮은 억새풀이라...ㅋㅋ~...맞긴 맞네요...벨린...넌 차암 좋겠다...이리 멋진 엄마랑 언냐가 있어서...ㅎ~

z쿠키 2010-11-07 09:02 | 삭제

화보집 같아요^^ 편집하는 것도 시간과 공이 필요한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베를린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다솜 2010-11-09 23:58 | 삭제

한강에서 멍멍이랑 함께 산책하시는 분 보면, 부러워 죽겠고... ㅠㅠ 빤히 한참동안 쳐다보게 되서 슬퍼요 ㅠㅠ

베를린 엄마 2010-11-11 14:57 | 삭제

베를린 오고 나서 식구들 정말 부지런해지고 깔끔해지고 사이도 좋아지고 건강해지고 행복해져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베를린 고맙다, 고마워, 정말 고마워... 해도해도 모자란 인사예요. 저희 집 최고의 보물이고 저 태어나서 이렇게 찌인~하게 생명을 사랑해 본적이 없답니다.

해피 2010-11-11 17:17 | 삭제

린아~ 복도 많은 지지배! 괜히 질투날라그런다ㅋㅋㅋ

윤정임 2010-11-12 16:53 | 삭제

캬~ 감사는 저희가 해야지요~
이렇게 사랑해 주시고 그 모습 꾸준히 알려주시니 저희의 보람과 기쁨은 또 얼마나 크겠습니까^^

안개 2010-12-04 21:42 | 삭제

넘행복해보여여^^

민지 2010-12-09 16:59 | 삭제

ㅋㅋㅋ 아 베를린 ..ㅋㅋㅋ
해외여행다녀오신줄알앗어영ㅋㅋ
정말잘생겻다 ㅋㅋㅋ
참 행복한가정이군녀!! ㅋㅋ
더더더더더더행복해지셨음좋겟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