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깜지와 고양이들

날씨 좋은 오늘도, 깜지는 여전히 까칠 모드..
연신 하악을 날려주십니다. 
이제 그만 우리 친해질 때도 되지 않았니?? TㅁT


  

윤팀장님이 주신 맛난 캔도 온몸으로 거부하고 있는 중..




덕분에 철없는 우리 막내, 알콩이만 신났습니다.
깜지가 하악을 날려보지만 이 녀석, 신경도 안 씁니다.

깜지 먹으라고 먹고 있는 알콩이한테 뭐라고 했더니만..



 

이 녀석, 터널 안으로 쏙 들어가더니 저렇게 째려봅니다.
벌써 사춘긴가..
요즘 부쩍 반항해요~

저러가거 말거나, 관심도 없는 삐용이랑 노랑이는 참으로 팔자도 좋습니다.

우리 깜지가 어서 밥도 잘 먹고, 애들이랑도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

이경숙 2009.08.22

ㅎ~...깜지야...얼릉...나와~~~


이경미 2009.08.21

캔 뺏어먹는 알콩이보고 푸웁- 터졌어요.... 너무 웃기고, 너무 귀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