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순 2003-11-04 14:42 | 삭제

아공... 이뻐라...
재미맘님, 고맙습니다. ^^

김효진 2003-11-04 15:08 | 삭제

삔 댓다 우끼다. 짱구 동생 아냐?

관리자 2003-11-04 15:53 | 삭제

벌써 밤톨이 소식을 전해주시다니...밤톨군 저리 눈치를 안보니 터줏대감 사무실 애들이 싫어할만도 하네...쩝 그래도 구김없는 성격이 넘 이쁘지 않나요?^^ 재미맘님 고맙습니다.

이현숙 2003-11-04 15:56 | 삭제

밤톨아 잘해라~^^* 재미맘님 땡큐요!!*^^* 행복하소서~!ㅋㅋ

재미네 2003-11-04 16:16 | 삭제

ㅋㅎㅎㅎ..효진님 말 들으니 밤톨이가 아니라 이제부터 짱구라 불러야겠시오...그게 더 잘 어울리네요...짱구야 잘자렴..
요넘 소식을 울 신랑돼지한테 일렀지라..왈,,며칠 델꾸 있다 정 들면 어케 보내냐구 우는 소리를 합니다그려..왜 입시보모를 마다 하나 했더니 정들면 못 떨친다네요..큭..웃겨..뭐 이런 남자가 다 있나 몰러..임시로 델꾸 있을 애들 다 키움 어쩌겠다는 건지 나보다 더 대책없수다..

이옥경 2003-11-04 18:14 | 삭제

헤헤..재미맘님이 냄새가 좀 거슬렸나봐요..그새 목욕을 ..이넘이 씨원해서 그리구 괴롭히는애들이 없어서 신나게 퍼질러 자네요,..고맙습니다.주말에 신랑오심..반응좀잘살펴서 글올려주세요^^; 으~~떨려라..
재미맘님댁에 갈때는 길도막히고..무지 해맸었는데..돌아오는건 쉽게 잘왔어요.^^ ---아참참...밤중에 썬그라스 쓰고다닌 사연 비밀로해주세요 . v.v

박성미 2003-11-05 00:19 | 삭제

밤통이 녀석 맨날 사무실에서 왕따를 당하더니...
저녀석 잠자는 모습이 어찌 저리 이쁠까요~~~
재미맘님 고맙습니다~~~~

이옥경 2003-11-05 01:33 | 삭제

밤톨이의 닉네임은 \"이노무자슥\" 입니다.
성은 \'이\'씨요..이름은 \'노무자슥\' ..넘 귀엽지않나요? ㅋㅋ

홍현진 2003-11-05 03:44 | 삭제

울집두 공주 닉네임은 \"공주 저노무 가쓰나\", 주리는 \"주리 가시나\"예요..울엄니는 꼭 그렇게 부르세요..ㅋㅋㅋ

최영주 2003-11-05 10:35 | 삭제

이 밤톨이가 애견신문에 나왔던 강아지 맞나요?? ^^

이수정 2003-11-05 11:35 | 삭제

파랑색 왕핀 너무 귀여워요.. 적응 잘한다니 안심이네요...사무실에서 왕따 당하느라 발 뻗고 못 잤나봐요.. 저리 편안하게 자는거 보니.. 밤톨이도 빨리 입양가야 할텐데..

재미네 2003-11-05 13:39 | 삭제

오늘 친구가 와서 함께 산책을 나갔어여..밥도 잘 먹고 응가도 잘 싸구 쉬야두 잘 하구...아마두 산책 나가면 쉬야랑 응가 하게 교육시킴 그렇게 잘 할 거 같아요..쎅쎅 대면서 잘 다니더군요...음..그런데 이노무자슥이 아마도 지가 남아줄 모르는 듯..쉬야를 앉아서 해요. ㅋㅎㅎㅎ,,사무실 여아들이랑 함께 지내서 그런 듯..재미 쉬야 하는 거 보구두 지는 앉아서 쉬야....나갔다 발 닦이고 나니 기분 좋아 이리뛰구 저리뛰구 난리네요..지도 당당히 가족이 된 느낌인가 봐여..지금 다리 다 뻗구 엎드려서 자여..얘의 고유의 잠버릇인듯..

이수정 2003-11-06 02:03 | 삭제

어렸을때 중성화 수술 해주면 암컷처럼 볼일을 본답니다.. 제가 숫컷 두마리를 키우는데 앉아서 쉬해요...

쭈니엄마 2003-11-07 13:08 | 삭제

울 쭈니는 다리들고 보는뎅....ㅡ.ㅡ 그나저나.. 저 삔 빨래집게 아니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