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공주맘 2010.01.27

눈물만 나오네요 ㅠㅠ 평화야.좋은곳에가서 편히쉬어라...도움이 못되서 미안해...

길지연 2010.01.26

정말 마음이 아픈 건 평화가 너무 너무 가벼워서 사과 한 알의 무게도 안 되었다는 거에요, 한 번도 먹이조차 먹지 못한 것 같앗습니다. 죽는 그날까지 물 한 모금 못 삼켯을 것 같아서~~~ㅠ.ㅠ. 그 미친 인간이 또 다른 동물에게 핼르 입힐가봐 걱정입니다

박선지 2010.01.25

맘이 너무 아프네요~~~미안하다는 말 밖에.......할말이 없네요.

강쥐맘 2010.01.25

맘이 너무 아프고 눈물도 막 흐르구,,,평화야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고 다음 세상에는 축복받고 행복한 인간으로 태어나길 바란다. 평화의 명복을 빕니다

이현주 2010.01.25

평화야... 미안해... ㅠㅠ

김시정 2010.01.25

평화야.. 마음이 많이 아프구나.. 정말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구, 앞으로는 너와 같이 희생되는 친구가 더 이상 없도록 우리가 좀 더 좋은 세상을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아이가 가는 마지막길을 지켜주신 길지연 이사님과 민수홍 대의원님 감사드려요..

홍현신 2010.01.25

평화야 안녕... 이땅에 남은 생명들도 모두 평화로운 날이 어서오길.. 미안해... 다음엔 평화 가득한 땅에서 또 만나....

홍현진 2010.01.25

평화.. 하늘나라에서는 진정으로 평화롭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미안하다...

이경숙 2010.01.25

ㅠㅠ...평화야....너의 마지막 모습...참 ...이름처럼...평화롭구나...평화의 마지막길...배웅해 주신...길지연이사님, 민수홍 대의원님께 고마움 전하며...평화의 마지막길을 ...이리 예쁘게 보내 주신...동자련에...깊은 감사를 전합니다...이 땅에...두번다시...평화와 같은...학대를 당하는 반려동물이 없길... 간절히 기도합니다...ㅠㅠ

장지은 2010.01.25

안녕 평화야.. 하늘나라 좋은곳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잘지내고 있지?.. 몸도 마음도 이제는 아프지 말고 평화가 모든 동물들의 수호천사가 됐으면 좋겠다.. 아가의 마지막 길 외롭지 않게 잘보내주신 동물자유연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