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덩치값 못하는 가을이...

덩치값 못하는 가을이...

 

오늘 오후 천둥번개가 행당동을 슬쩍 지나가주셨죠..

덕분에 한바탕 소동이 일었습니다ㅋㅋ

번개치면 정신줄 살짝 놓는 예삐를 비롯하여

마당, 탕비실 아이들은 맘껏 목 놓아 주시구요

그래도 오늘 쵝오는 가을이에요ㅋ   

번개소리와 함께 번개보다 더 빠르게 삼실안으로 뛰쳐 들어온 가을씨

무섭다고 벌벌 떨며 손팀장님 품에 폭 안겨 있습니다-_-;;

손팀장님 사진에서 유난히 작아 보여요ㅎㅎㅎ

 




댓글

박성희 2010.04.27

가을아!! 너 정말 귀엽다 ㅎㅎㅎ


손팀장 2010.04.26

온몸이 뻐근한것이 가을이 때문이었던가;;;;;


길지연 2010.04.25

하하하


민수홍 2010.04.25

깔깔깔깔깔;


깽이마리 2010.04.24

최근에 밤에 비올 때... 난 너무 피곤하고 미치겠는데... 럭키 때문에 결국 일어났지요... 이번에는 지 맘데로 마루며 부엌이며 남동생방이며... 다 점검하게 냅두고... 마루에서 자다가 넘 추워서 방에 가서 자면서... 니 맘데로 해라... 했더니... 한시간 뒤에 방에 들어오더군요. 불켜고 잤어요... -_-;;; 에휴... 이번 여름에 비 많이 온데요. 걱정이네요. 올 여름... 어찌 견딜지... 그렇지 않아도 요즘 뭐가 수틀려서 낮에 방에 안 있겠다고 많이 짖는다고 창문도 못 열어놓으시던데... 사무실 아가들도... 이눔의 공포증을 잘 견뎌내야할텐데요... 근데 손팀장님... 다음날 팔 많이 저리실텐데요... ^^;;;


이경숙 2010.04.23

하하...가을아... 정말 구엽구낭...ㅋ~...손팀장님도...예쁜 중학생같으시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