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고 [멍&냥] 첫 번째 촬영에 동물자유연대가 함께했습니다.
아티스트 izna(이즈나)의 마이, 최정은, 정세비와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
📺온센터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멍&냥에 소개된 대길, 대콩, 대순이는
위험천만한 도로가에서 구조된 몽이의 자견으로
현재 온센터에서 생활하며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깨발랄 대길이✨
💕흰 양말을 신은 롱다리 대순이💕
🐾안겨있는 걸 좋아하는 대콩이🐾
온센터 동물 친구들은 딩고 관계자 및 아티스트와 함께 교감하며 즐겁게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또 촬영 전후로 동물들과 함께 놀아주시고 아껴주시는 모습에
활동가들 모두가 큰 감동을 받았답니다 ദ്ദി(៸៸›ᴗ‹៸៸ )
함께 해주신 멍&냥의 힘으로 동물 친구들이 모두 좋은 가족을 만나기를,
딩고 채널과 아티스트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보호소가 작은 동물친구들의 세상 전부가 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