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솜이 대부모님께서 멀리서나마 동물 친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으시다는 연락을 주셨습니다.

직접 동물 친구들을 만나 함께할 수 없다는 아쉬움을 달래며, 친구들에게 작은 파티를 열어 달라는 부탁을 하셨습니다.

대부모님의 사랑이 가득 담긴 케이크로 보솜이와 복이, 빅터, 가지, 열무, 만수, 만순이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구들을 쏙 닮은 케이크🧡

🧡케이크 선물에 신이 난 복이와 보솜이🧡

🧡호기심 어린 눈빛의 만순이🧡

보솜이와 복이 만순이는 자신을 똑 닮은 케이크를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았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고구마 케이크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케이크를 맛보는 빅터🧡

🧡데칼코마니 케이크를 선물 받은 가지와 열무🧡

🧡모자가 흘러내려도 멈출 수 없는 달콤한 맛에 빠진 만수🧡

만수의 케이크에도 관심을 보이는 열무😁

🧡노견정 친구들과 함께 한 즐거운 파티🧡

평소 조심스러운 성격의 빅터, 가지, 열무, 만수도 대부모님이 보내신 케이크 앞에서 신이 난 모습이었습니다.

서로의 케이크를 나눠 먹기도 하고, 같은 견사에서 지내는 친구들과 함께 훈훈하고 즐거운 케이크 파티를 즐겼습니다!

친구들에게 즐겁고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주신 보솜이 대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동물 친구들이 매일 평범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모두 대부모님들의 덕분입니다.

항상 마음을 함께해 주시고 동물 친구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는 덕분에, 

우리 친구들은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동물 보호소에서 지내는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케이크 같아 수제간식을 더 보내주신 ‘코코베이커리’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