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강남구 도곡동 현대아이파크 근처에서 말티즈 암컷 분실
- 2010.01.17
저의 부주의로 강아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얼마전 미용을 해서 털이 길지 않습니다.
암컷 마르티즈고 06년도부터 저희 가족과 함께했습니다.
저희 가족같은 아이입니다
경비실에 어떤 여자분이 들고 이 아파트 사람 강아지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아저씨가 모른다고 하셨답니다.
꼭 찾고 싶습니다... 혹시 보호하고 계시다면 연락주세요
사례하겠습니다
꼭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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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희 2010.02.22
말티즈 여아 보호하고 있는데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아님 연락주세요 010-8940-8682 정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