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나르 있어요?✊
나르는 누군가 다가오면 호기심을 갖지만, 숨숨집 밖으로 나와 먼저 인사를 건넬 만큼 용기가 많지 않습니다.
대신 따스한 손길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다정한 애정을 받고 나면 용기가 생기는지 슬그머니 나와 온몸을 만져달라고 비비적거립니다.
장난감 놀이도 좋지만, 가장 좋아하는 건 단연 사랑 가득한 손길입니다.
나르를 포근하게 품어주는 집이자 따스하게 감싸주는 가족이 되어주세요.
나르에게 손 내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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