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누나 2010.09.12

세상에 ㅠㅠㅠㅠㅠ 정말 다행이네요 ㅠㅠㅠㅠㅠ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ㅠㅠ 우리 문선이는 왜 빨리 안돌아올까요 ㅠㅠㅠㅠ 어디서 찾으셨어요? 가까이 있었나요? ㅠㅠ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심효진 2010.09.12

문선님은 ㅡㅜ 찾으셨나요.. ㅡㅜ 전 냥이를 찾아서 너무 기쁜데 .. 아직 마음 아픈 사연이 너무 많네요 ㅜ 꼭 희망 잃지마시고 계속 함께 찾아봐요.. ^ㅁ^/ 문선님도 꼭 찾으실거에요...!

심효진 2010.09.11

아앗.. 저도 ㅡㅜ 글 본것 같아요.. 중간 크기 정도에요.. 딱 저렇게 생겨서.. ㅡㅜ 얼굴다리목배가슴털이 하얀... 엉엉 네 우리 같이 힘네요 ㅡㅜ 저희는 고양이탐정님에게도 연락했어요 ㅜㅡ 문선이도 꼭... 찾을 수 있길 기도할게요... 저희도 문선이 보이면 ㅡㅜ 꼭...연락 드릴게요... 몸은 괜찮으신가요 ㅡㅜ 강아지도 혹시 탐정가가 없을까요.. ㅡㅜ 우리 포기하지마요...

문선누나 2010.09.09

제 집도 상도3동입니다. 저도 우리 문선이 찾느라 어제부터 하루종일 다녔는데.. 고양이들은 몇마리 봤는데 이 글을 늦게봐서 주의깊게 보지 않았네요 ㅠㅠ 고양이 크기가 어떤가요? 제가 우리 문선이 찾으며 계속 같이 찾아보겠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우리 문선이도 찾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ㅠㅠ 연락처 핸드폰에 저장해놓고 발견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제가 고양이 잡아도 괜찮겠지요? 혹시 무서워해서 더 도망가진않을까 걱정이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