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제발봐주세요 [시츄,암컷] [강동구 천호/명일/암사/길동/성내/풍납]


벌써 4일째 입니다.

비가 지금 많이 옵니다.

밖에서 비맞으며 떨고 있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정말 터질것같습니다...

 

"  복자  "

 

입니다. 이름을 부르면 바로 반응을 합니다. 여자아이 입니다.

보호중이시거나 보신분들 제발 꼭 이름 한 번만 불러봐 주세요..

사진처럼 서 있는 자세로 자주 있습니다. 습관이에요..

 

현재의 털 색은 옅은 회색쪽에 가깝고

털은 짧은 상태입니다.

 

서있는 사진의 모습이 가장 비슷하며

지금은 부분미용을 해서 다리와 꼬리 귓털만 깁니다.

제발 보호하고 계시거나 보신분들

문자 한 통 씩만 꼭 보내주세요...

 

사례 더 원하면 더 드립니다.

원하시는 만큼 드립니다.

제발 자세히 봐 주세요....

010-3192-4044  /  016-861-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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