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말티즈여아 부산애타게 찾아요
- 2011.05.11
2011. 4.19 화요일
해운대구 좌동 두산 2차 아파트 뒤 공원에서 잃어버림
아이가 생겨 친정엄마한테 맡겼는데 산책갔다가 잃어버리시곤 말씀을 안해주셔서 5월 5일날 알게 됨
이름 마음이
털은 하얀색
뼈가 앙상하게 나올정도로 말랐음
털은 중간길이
010 -9063- 9875
두산 2차 아파트 202동 1201호
꼭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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