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학대를 받았음에도 사람을 사랑하는 스텔라

온 이야기

학대를 받았음에도 사람을 사랑하는 스텔라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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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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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에 다르면 개 두마리가 있던 집에서 날카로운 개의 비명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소리를 들은 제보자는 창밖을 살폈고, 충격적인 학대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개의 목줄을 잡고 개를 여러차례 바닥으로 내동댕이 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음 날 개는 절뚝이는 다리를 끌고 제보자에게 다가왔습니다. 제보자를 반기면서도 집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며 눈치를 살폈습니다.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피학대견을 지켜보던 중, 학대자의 집 안에서 또 다른 개의 비명이 들려왔습니다. 이후 제보자는 견주에게 비명을 지르던 개의 행방을 물었지만, 견주는 개가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답했습니다.




이대로라면 다리를 절뚝이는 개에게도 더 위험한 상황이 올 것이라고 생각했던 제보자는 견주에게 개의 소유권을 포기 받고, 동물자유연대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렇게 살아남아 구조된 개, 스텔라는 다리가 골절된 상태였습니다.



스텔라는 무작정 사람을 믿고, 마냥 사람을 좋아합니다. 어쩌면 스텔라는 바닥에 내동댕이쳐지고 난 뒤에도, 다리가 골절되어 고통스러워도 사람에게 꼬리를 흔들었을 것입니다. 스텔라의 눈에는 그저 호기심이 가득하고, 사람에게 커다란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비글답게 에너지가 넘쳐서 가끔 사고를 치기도 합니다.(벽 긁고 뜯기..)



사람에게 학대를 받았음에도 사람을 사랑하는 스텔라에게 에너지와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가족이 필요합니다. 비명을 지른 뒤에도 사람의 부름에 곧장 달려갔을 스텔라에게 소중한 사랑과 돌봄을 안겨줄 수 있는 가족이 나타난다면 좋겠습니다. 가족이 되어 스텔라의 모든 하루를 새로운 모험으로 채워주세요!✨🙏



💡입양이 어렵다면 구조동물과의 결연을 통해 대부모님이 되어주세요. 결연후원은 동물자유연대 구조동물이 보호소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치료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줍니다. 위기와 고통 속에서 구조된 동물의 오늘과 내일, 그리고 매일을 돌보는 든든한 지원자이자 마음으로 가족이 되어주세요. 결연후원으로 온센터 동물들의 매일을 함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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