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중랑구 묵2동 미니좀 찾아주세요


우리 미니좀 찾아 주세요

포메인데 작지는 않아요 ㅠ

그래도 너무 얼굴이 예쁜아이에요 애교도 많구 ..

엄마가 강아지를 싫어하셨는데 요 아이만큼은 정말 예뻐했어요 ㅠ

몸 전체 나온 사진은 집나가기 전날 집에 휴지를 온 천지 뜯어놔서 벌서고 있는거고

얼굴만 나온건 한두달 전에 찍은거지만 얼굴이 제일 잘 나온듯해서 올려요 ㅠ

나이는 6개월 뿐이 안됐지만 .. 4kg정도되는 작지는 않고요

목쪽과 배는 크림? 흰색계열이고 등이나 꼬리는 갈색이에요

꼬리는 배넷털밀고나서인지 꼬리가 좀 털이 빳빳해요 ..

그 아이는 특별해요 제 생일날 저에게 제가 주는 선물이였어요 ..

정말 힘든일이 있을때 같이 있어주구 제가 울때마다 절 위로해주는 저에겐

정말 가족이고 딸램이고 동생이예요 ..

씻긴지 얼마 안되 좀 말리고 답답하지 말라고 집은 따뜻해서 옷도 못입혔는데

문열린새 나가서 ㅠ

아직 아가라 산책도 많이 안해보고 날도 추워 더더욱 안대꼬 나갔었는데 ..

길도 모를텐데 .. 추울텐데 .. 진짜 식탐도 많은 아이인데 ..

중랑구 묵동 2011년 11월 24일 밤 10~11시사이 나갔어요 ㅠ

제발 보신분이나 아이를 보호하고 계신분은 연락 주세요

사례하겠습니다 .. ㅠ

 

010) 5581-0701

아무때고 새벽 아침 저녁 안가리고 연락받습니다.

긴 얘기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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