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 2014.10.29

사료값, 접종비, 용품(목욕용품,용변패드, 귀청소약...), 3개월에 한번 미용하고 크게 아픈 곳 없어 소소한 병원비용 정도만 들어가는 걸로 가정해도 한마리당 1년에 150~200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입양신청시 들어가는 10만원도 없으면 개는 키우는거 아니죠. 본인 아프면 병원에 가도 반려 동물 아프면 돈 없다고 버리는게 바로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사람들이 하는 짓이잖아요.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거면 시작도 하지 마세요

몽실엄마 2014.07.04

10만원도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dbtjswjd1 2012.07.16

키울려고 하는데 10만원이.....

묵이 언니 2012.06.16

강아지와 함께 자란 아이의 면역력이 더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고.. 같은 가족이기도 하고..어서 빨리 인식이 바뀌었으면..

sjsu 2012.05.28

정말 무책임 하네요. 임신하면 개를 다 입양 시켜야 되는건지.... 한번 생명을 거뒀으면 끝까지 책임질줄 아는 사람만이 개를 키웠으면 하네요.

뭐야... 2012.05.17

진짜 불쌍하다..개도 가족인데..

김현주 2012.05.07

저희집에도 푸들 두마리키우는대요 엄청 애교도 많고 똑똑해요.. 아무리 그래도 키우시다가 애를 낳은것도 아니고... 애한테 안좋은건 잘 모르겠던데 .. 아무튼 좋은분이 데리고 가서 많이 예뻐해주시면서키우셨음좋겠네요 ㅠㅠ 아이키울때 강아지가 안좋다는 인식이 바뀌었음 좋겠어요

김아련 2012.05.04

ㅠㅠ 겁이 많다는데.. 안쓰럽네요 진짜 .... ㅠㅠ

박소연 2012.05.03

사정은 있으시겠지만 입양갈때까지만이라고 데리고 있어주시지ㅠㅠ 넘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