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서울 용산구 이촌2동 5/8 강아지 분실


어제 밤 8시경 문 열린 사이에 집을 나가더니 들어오지 않고 있어요.

오늘 둘째밤인데 겁이 많은 녀석이라 또 걱정됩니다.

어디서 어떻게 자는지, 밥이랑 물도 못 마실텐데 ㅜ

보신 분은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010-8631-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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