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서울 용산구 이촌2동 5/8 강아지 분실
- 2012.05.09
어제 밤 8시경 문 열린 사이에 집을 나가더니 들어오지 않고 있어요.
오늘 둘째밤인데 겁이 많은 녀석이라 또 걱정됩니다.
어디서 어떻게 자는지, 밥이랑 물도 못 마실텐데 ㅜ
보신 분은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010-8631-2661
- 0
- |
- 969
- |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