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D12-036관외]길가에서 탈진해 쓰러져 있던 "희망이"


임시이름 : 희망이(코숏)

나이 : 생후 1개월 반

성별 : 수컷

성격 : 온순하고 활발함.

몸무게 : 1.5kg 추정

기타 건강상태: 1차예방접종 완료, 구충제 투여함. 중성화 수술 예정, 그외 건강함.

 

어느날 아이들이 길가에 탈진하여 누워있는 "희망이"를 발견을 하고서 병원으로

이송을 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치료를 받아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병원에서 보호를 하고 있지만 좁은 케이지에서 오랫동안 생활을 해야 하니

병원에서 많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물자유연대로 입양공지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따뜻하고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줄 가족을 찾습니다.

 

* 1차 서류 통과하신 분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6동으로 방문하셔야 합니다.

 

 

(입양책임비) : 10만원

1.입양신청서 작성

입양을 원하시는 분은 하단의 '입양신청하기'를 누르시고 간단한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2.전화상담 및 방문면담

입양담당자가 신청서 검토 후 개별 연락을 드리며 단체측과 통화가 되신 입양신청자께서는 단체로 방문해 면담을 가지게 되고, 면담 결과를 토대로 최종적으로 입양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3. 입양동의서 작성 후 입양

입양이 결정되신 분은 단체로 재방문하여 마지막으로 입양동의서를 작성하신 후에 유기동물을 입양하실 수 있게 됩니다.^^

4.입양신청시 유의사항
- 유기 동물 입양은 반드시 가족 구성원 전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 보내주신 입양비는 다른 유기동물 구호 및 복지활동에 소중히 쓰여집니다.




댓글

윤정원 2012.07.03

희망이를 병원에 부탁한 임시보호자입니다. 지난6월11일, 탈진상태로 구조시 링겔주사와 고단백영양식 덕분에 이틀만에 기력을 회복해서 곧바로 기본구충제 투여했습니다.원장님과 간호사들과 장난칠 정도로 사람과의 친화력도 생기고 활발해졌습니다.고양이의 대표적인 질병8가지에 대한 검사결과 모두 정상으로 나와서 6월29일엔 종합예방접종 1차와 에드버킷으로 구충했어요.검사결과와 예방접종 상황은 병원기록에 다 나와있으니 입양시 병원수첩과 결과지 받아가시면돼요.희망이의 성격은 아주 온순하고 사람을 좋아합니다.걱정되는것은 병원 원장님 말씀대로 좁은케이지안에 오래 있으면 스트레스로 성격이 거칠어질수도있다하니 매일매일 마음이 불편합니다.모래집을 못넣을 정도로 좁아 배변시트에 용변보고있어요.저희집엔 고양이를 극도로 싫어하는데다 병이 위중한 반려견이 있어 집에서 임시보호를 못하고 병원에 데려다놓고 돌보고있습니다.마음이 많이 안좋네요.원장님 말씀이 희망이 예쁘다고 입양하겠단 사람이 많은데 어쩌겠냐고하시지만,좋은식구 만나길 바라는 마음에 저도 희망이도 힘들지만 동자대 통해서 입양하고싶네요.우리 예쁜 희망이 어서 좋은 식구만나 좁은 케이지가 아닌 넓은 공간에서 실컷 애교부리며 사는 날이 빨리오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