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D13-29관]식당공터에서 음식찌꺼기를 얻어먹던 설이
- 2013.05.10
이름 : 설이(혼혈견)
나이 : 3~4개월
성별 : 암컷
성격 : 사람을 좋아하고 활발함
건강상태 : 1차예방접종 및 코로나 구충제 투약완료
중성화 수술예정
가평에 있는 식당 뒤 공터에서 주인도 없이 식당에서 남은
음식물을 먹으며 지내던 아기 강아지를 본 구조자 분께서
아이의 위생상태및 영양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보여
집으로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구조자 분께서도 이미 2마리의 반려견을 키우는 상황이셔서
동물자유연대로 입양의뢰 하셨습니다.

아직 유치도 빠지지 않은 어린아이가 주인에게 버림받고
남은 음식물 찌꺼기로 허기를 달래는 생활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설이가 다시는 이런 고통을 받지 않게
설이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세요.
*설이의 입양을 원하시는 분은 1차서류심사 통과 후
의정부로 방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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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2015.02.25
와우~~구조자분이 입양하셨다니!! 정말 잘됐네요! 설이도 구조자분도 행복하세요^^
하하하 2014.07.01
아~ 추항엽님 정말 잘됐네요! 다른 집에 가면 큰일 날 것 같다는 말에 애정이 담겼어요. ㅎㅎㅎㅎㅎ
추항엽 2014.02.07
보호하다보니 정이 들어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집 막둥이가 됐죠. 배변훈련은 완벽하게 되었지만 이불 뜯고 장판 뜯고 서랍장 뜯고.... 사고를 너무 많이 저질르다보니 다른집에 가면 큰일 날거 같네요.
고아라 2013.12.01
너무 늦게 봤네요ㅜㅜ입양됬나요?
이민용 2013.06.29
보기만하지마시고 입양하시길
추항엽 2013.05.20
어제 설이가 신나게 개껌을 뜯고 있는데 입에 피가 범벅이 되어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입을 벌려보니 유치가 빠지기 시작했더군요.^^ 집에 대려온후 처음으로 운동을 나갔습니다. 한가한 운동장에 풀어놓으니 저희 미미와 삼십분 가까이 달리기 시합을 하더군요. 애기라 한참 놀 나인데 집에만 있었더니 답답했나봐요. 활짝 읏으며 뛰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군요. 동내 아이들이 축구를 하는데 계속 공을 쫒아다니네요. 방안에서도 공만 가지고 놀더니.ㅎㅎ 많이 놀았는지 집에 돌아와 목욕하니 기절해 잠만 자네요. 사람을 잘 따르는게 맘에 걸리지만 새로 입양되서도 버림받았단 생각 없이 잘 적응하길 바랍니다.
추항엽 2013.05.12
설이를 보호하고 있는 보호자입니다. 사진상 얼룩덜룩 해보이는건 털색이 다른거지 피부병은 아닙니다. 아주 건강하고 활발합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잘 따릅니다. 배변훈련도 거의 완료된 상태입니다. 입양고려하시는분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