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희망을 노래하는 청단이,홍단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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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단비 2016.09.20
오늘 문자 받았어요~ 모두 좋은곳가서 다행이네요 ㅠㅠ 이쁘게 사랑 많이 받아야해!!!
동물자유연대 2016.07.07
안녕하세요!! 홍단비님 청단이 홍단이는 오늘 이쁘게 미용하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조만간 아이들 사진 찍어서 문자로 남겨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홍단비 2016.07.07
아가들 잘 지내고 있나요? 사진이라도 보고싶네요 ㅠㅠ 아프지말아야할텐데
동물자유연대 2016.01.08
유선으로 연락드렸습니다. 이혜란님^^
이혜란 2016.01.07
청단이 홍단이 77마리4번방 아이들 소식이 궁금해서 올리네요 동자연 간사님들의 사랑속에서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따뜻한 봄날 산책하기 좋은날 아이들 보려 갈께요~^^ 그런데 1:1결연방에서 77마리4번방 아이들이 보이지 않아요? 누락이 된건가요?
배지우 2015.11.19
엄마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아가를 잃고 말았네요.. 좀 더 일찍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곰순아.. 홍단이, 청단이 걱정 말고 , 좋은곳에서 이제 편히 쉬렴~~ 사랑해.. 곰순아......
이혜란 2015.11.18
가슴아픈 소식을 오늘에야 들었네요, 다들 잘지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지냈는데...참 무심한 엄마입니다 곰순아...이쁜아가 이땅에서 고통받은 기억들은 다 잊고 영원히 행복한 곳에서 먹고싶은것, 하고싶은것 다 누리면서 평안히 쉬렴. 사랑해 곰순아. 청단이 홍단이도 많이 사랑해~
이유림 2015.11.05
지난 8월 13년 내 전부였던 하늘이를 보내고, 얼마지나지않아 첫눈에 반해 첫 결연을 맺은 포니마저 하늘로 .. 다시 이 작은 아이들과 인연을 맺네요. 정말 작은 도움이겠지만..
이혜란 2015.11.04
많은 분들이 곰순이,청단이,홍단이의 대부모가 되어주셔서 아픈기억 다 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