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견 팜이와 함께 온센터에 입주한 오트, 귀리, 밀이, 수수! 이제야 태어난지 한 달! 강아지 친구들에게 세상이란 궁금한 점 투성이인 미지의 세계입니다. 🤗
(활동가와 장난치며 노는 수수)
(잠에서 깨어나 활동가를 바라보는 밀이)
팜이와 그 자견들은 차가 쌩쌩 내달리는 교차로에서 구조되었습니다. 오트, 귀리, 밀이, 수수는 아직 자그마한 몸을 가진 어린 강아지지만, 그런 작은 몸으로도 유난히 추웠던 이번 겨울을 이겨낸 큰 힘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기도 합니다.
(어리둥절한 표정의 귀리)
(활동가와 눈맞추는 오트)
부디 네 친구들의 내일에 '가족'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온센터 안에서의 생활이 전부가 아닌, 그 밖의 세상과 경험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
팜이의 자견 네 친구의 세상을 환하게 밝혀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지 마세요. 입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