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여주 개농장 구조견의 간식&산책 시간!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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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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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개농장 현장


차디찬 뜬장에 아사된 수십 마리 개와 아사 직전으로 죽어가던 개들이 있던 여주 개농장 구조견들을 기억하시나요? 이때 구조된 여주 개농장 구조견들은 온센터 대형견사 부족으로 현재 외부 위탁처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산책 중인 여주 개농장 구조견


구조견들은 외부 위탁처에서 매일 산책 시간을 가지며 함께 뛰어놉니다.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강했던 구조견들은 이제 먼저 사람에게 다가옵니다. 꼬리를 올리고 흔들며 커다란 발바닥으로 터벅터벅 다가와 간식을 줄 때까지 기다립니다.

구조견들 모두 무척 잘 먹어서 체중 조절이 필요한 친구도 있습니다. 하지만, 구조 당시 오랜 굶주림으로 갈비뼈가 선명하게 드러났던 모습을 떠올리면 지금처럼 두꺼운 허리를 가질 수 있게 된 날을 맞이할 수 있는 것만으로 참 다행스럽습니다. 죽지 않고 살아 이름이 생기고 뜬장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간식과 산책 시간에 신이 난 여주 개농장 구조견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무열이

효성이

남해




구조 동물 모두 온센터에서 보호하면 좋겠지만, 현재 대형견을 보호할 수 있는 견사가 부족하여 구조 동물 중 일부는 외부 위탁 보호소에서 보호하고 있습니다. 사지 않고 입양하는 문화는 온센터에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에서 고통 받았던 동물들이 새 삶을 향한 첫발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입양이 어렵다면 구조동물과의 결연을 통해 대부모님이 되어주세요. 결연후원은 동물자유연대 구조동물이 보호소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치료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위기와 고통 속에서 구조된 동물의 오늘과 내일, 그리고 매일을 돌보는 든든한 지원자이자 마음으로 가족이 되어주세요. 결연후원으로 온센터 동물들의 매일을 함께 지켜주세요!🙏


보호 중인 여주 개농장 구조견은 총 10마리로 더 많은 분들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구조는 끝이 아닌 시작. 여주 개농장 구조견의 대부모님이 되어 안전한 삶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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