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어서ON] 심한 피부병으로 전신이 검게 변한 고운이가 온센터에 입소하였습니다.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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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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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이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식당가에서 떠돌아다니며 밥을 얻어먹던 떠돌이 개였습니다그런데 어느 날부터 고운이 피부의 털이 빠지기 시작했고 점점 털이 빠진 부위는 검게 변해갔습니다. 전신이 검게 변해 계속 몸을 긁어대는 고운이를 안타깝게 여긴 주민분은 동물자유연대에 구조 요청을 해주셨습니다.

 


현장에 도착해서 본 고운이의 피부 상태는 생각보다 더 심각했습니다. 고운이가 피부를 긁을 때마다 상처가 벌어졌고 발톱에는 피가 묻어있었습니다.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된 고운이는 심한 모낭충염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랜 길 생활 탓에 제때 치료받지 못한 모낭충염은 이미 몸 전체로 퍼진 데다 전신 탈모까지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고운이는 앞으로 꾸준한 약물 치료와 약욕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고운이는 이제 온센터에서 치료를 받으며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찾을 예정입니다. 고운이의 피부가 이름처럼 고와지는 순간까지 함께 응원해주시고 계속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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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경애 2022-05-04 16:54 | 삭제

너가 고은이가 되었구나..꼭 열심히 치료해서 예쁘고 고운아이가 되어 입양되어 행복하게 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