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제2온센터] 집 짓는 일과 살리는 일의 닮음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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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1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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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는 고양이를 위한 보호소, 제2온센터를 짓고 있습니다. 제2온센터의 시작은 위기동물을 더욱 적극적으로 구조하고 돌봐주기를 바라는 많은 시민 분들의 참여로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동물들의 집을 짓는 일은 한 생명을 살리는 일처럼 무엇하나 녹록하지 않습니다. 집을 짓는 일과 생명을 살리는 일의 닮음은 ‘끝 없는 과정’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동물을 위한 공간을 오롯이 녹여내기 위해 공간의 크기와 동선, 건축 자재 등 설계를 고치고 다듬기를 반복합니다. 집을 다 지었다고 해도 어긋난 것들을 고치고 다듬으며 살아가는 공간을 돌봐야 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도 비슷합니다. 구조 이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동물들은 넘쳐납니다. 구조는 끝이 아닌, 시작. 구조와 보호, 치료, 임시보호와 입양 또는 결말이 없는 과정을 이어가는 동물들. 비록 어떤 동물의 결말은 평생 입양을 가지 못하고 보호소에서 생을 마감하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하지만, 고통과 위기 속에 있던 동물의 구조 이후의 삶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과 같습니다. 결말이 없는 과정이더라도, 시작과 끝이 보호소이더라도 구조동물이 행복할 수 있는 삶을 끝없이 고민하는 것이 우리의 숙제입니다.



동물자유연대는 한국 최초로 복지형 보호소의 가능성을 열었던 것처럼 멈추지 않고 새로운 숙제를 찾으며 가능성을 계속 열어가고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과정에 함께해주시는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의 끈을 놓지 말아주세요.



만원 릴레이 후원에 동참해주세요.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하고 싶은 이에게 제2온센터를 소개하고, 만 원 후원을 이어가주세요! 작은 손길과 마음이 모이면 동물들의 집이 완성될 수 있습니다. 구조된 고양이들에게 더 나은 삶을 안겨주기 위한 제2온센터에 후원해주세요.🙏 


⬇️제2온센터 짓기🏡 후원⬇️

신한은행 100-02-5532-496 (동물자유연대)


🏠목표 금액: 10,000,000원(천만 원)🏠

🧡천만 원이 모이면 묘사 방 하나가 생깁니다!🧡


ON&ON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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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희경 2022-02-28 20:15 | 삭제

작은금액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됏으면 좋겟습니다


우선희 2022-03-21 20:48 | 삭제

작은금악이나마 조금의 도움이 되기를 바랑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