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제2온센터] 생명을 살리는 과정이 계속될 수 있도록!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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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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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 학대로 인해 전신 화상을 입고 구조되었던 호순이를 기억하시나요? 당시 화상으로 인해 얼굴이 딱딱하게 굳어버렸고 염증이 심해 몸속에서 계속 구더기가 나왔습니다. 호순이는 구조된 이후 1년이 넘도록 기나긴 화상 치료를 받았고, 현재는 임시보호 가족을 만났습니다.


구조와 보호, 치료, 임시보호와 입양까지.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가 있기에 가능합니다. 온센터에는 결말이 없는 과정을 이어가는 동물들도 넘쳐납니다. 평생 약을 먹어야 하거나 장애 동물, 노령 동물의 경우 입양의 기회가 쉽게 찾아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조는 끝이 아닌, 시작'인 이유입니다.


비록 어떤 동물의 결말은 평생 입양을 가지 못하고 온센터에서 생을 마감하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하지만, 고통과 위기 속에 있던 동물의 구조 이후의 삶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과 같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결말이 없는 과정이더라도, 시작과 끝이 보호소이더라도 구조동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 온몸과 마음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동물자유연대는 한 생명의 구조 이후의 삶을 고민하며 고양이를 위한 보호소, 제2온센터를 짓고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과정에 함께해주시는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의 끈을 놓지 말아주세요.



지금, 제2온센터를 함께 지어주세요.

신한은행 100-02-5532-496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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