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천천히 용기를 내고 있는 위탁 보호소 동물 친구들

  • 반려동물복지센터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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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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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씩 돌아오는 보호 동물 구충제 먹는 날! 온센터에서 보호하는 동물뿐만 아니라, 외부 위탁 보호소에서 지내는 친구들도 구충제를 잘 챙겨 급여하고 있습니다지난 이야기 보기>





활동가를 반겨주는 건지 손에 들고 있는 약이 든 간식이 반가운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몇몇 친구들은 견사에 들어가기 전부터 좋아해 주니 그래도 기쁩니다. 

이날은 구충제를 모두 먹인 후, 아직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친구들의 사회성은 어느 정도인지, 공격성은 없는지 등의 성격 파악을 위해 반려동물 행동교정 활동가의 테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곁에 다가가기 어려울 정도로 경계심을 드러내는 친구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조금만 더 교감을 하고 사회화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면 우리 손길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보입니다. 어서 온센터로 데려와 우리와 함께 생활하며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위탁 보호 동물친구들의 소식을 기다리셨던 대부모님을 위해 개별 사진을 모두 준비했습니다~ :)


<고성 산불 현장에서 구조한 친구들>

▲ 도기


▲ 도나



▲ 도니


▲ 도리


▲ 도치


<반야월 방치 학대 현장에서 구조한 친구들>

△ 남산이


△ 대명이


△ 대봉이


△ 반월이


△ 칠성이


△ 황금이


<오남 저수지에서 구조한 친구들>

▲ 순구


▲ 순동이


▲ 순디


▲ 순미 


▲ 순수


▲ 순우


▲ 순하


<벌교 개농장에서 구조한 친구들>

△ 깨봉이


△ 눈별이


△ 둥둥이


△ 레인이


△ 로기


△ 만남이


△ 보우


△ 봉순이


△ 세상이


△ 어화


△ 온화


△ 쿵이


△ 타치


△ 푸름이


조금씩 용기를 내고 있는 이 친구들도 가족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도록,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긴 장마에도 무서운 태풍에도 우리 친구들을 위해 애써 주시는 위탁 보호소 소장님과 무사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는 대부모님 모두 고맙습니다. 자연재해에도 전염병에도 사람과 동물 모두 아무 탈 없기를 바랍니다.

 

고성 구조견 마음으로 안아주기>

반야월 구조견 마음으로 안아주기>

오남 구조견 마음으로 안아주기>

위탁보호소 친구들 가족으로 맞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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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오남후원자 2020-09-07 17:42 | 삭제

오남 순패밀리 후원자입니다
순수 순구 눈빛이 전보다 훨씬 편안해보여요
이젠 전만큼 겁에 질려있거나 하지 않네요
다 활동가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
다른 강아지들 모두 건강해 보여서 다행입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