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해외입양] 동물자유연대X웰컴독코리아 해외입양 안내

  • 반려동물복지센터 온
  • /
  • 2019.11.27 14:15
  • /
  • 729
  • /
  • 1



동물자유연대에서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혼혈견, 중·대형견, 장애견은 한국내 입양이 매우 어렵습니다. 한국 주거환경의 특성과 위 동물들에 대한 편견, 품종을 선호하는 경향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동물들은 구조 후 동물보호소에서 평균 5년 이상 생활하거나 평생 입양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동물보호소에서 삶을 마감합니다. 이에 웰컴독코리아와 연계하여 해외입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웰컴독코리아(welcomedogkorea)는 국내입양이 어려운 중·대형 유기견의 해외 입양을 추진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미국, 캐나다 등 현지 해외 입양 단체와 협력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해외 입양 프로세스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웰컴독코리아(welcomedogkorea)와 함께하는 대형견 행복 찾기 프로젝트




국내의 동물이 해외로 가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사회화 교육이 전제되어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살아본 적 없는 동물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이를 위해 성격 테스트를 진행하여 해외 입양 후보 동물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후 교육 기관에 입소하여 다른 동물과 다양한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교육 기관에서 적응하지 못하거나 사회성이 부족한 경우 가정 사회화 교육의 일환으로 가정 임시보호가 진행됩니다. 

해외입양은 사회화 교육뿐 아니라 해외 입국에 필요한 서류, 신체적 건강을 기록한 증빙서류 등이 필요합니다. 또한 교육기관 훈련·보호비, 접종 및 검사 비용, 항공운임 등의 비용이 듭니다. 이처럼 해외입양을 위해서는 많은 준비와 비용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수고로움은 한 생명이 보호소에서 생을 마감하지 않고 따뜻한 가족의 품에서 마지막까지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입양 절차 및 입양자 선정 기준은 웰컴독코리아와 해외 입양 단체와의 협력으로 구축된 안정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진행됩니다. 해외 거주자가 입양 가족으로 적합한 자격과 환경을 갖추었는지에 대한 포괄적인 설문지 작성과 가정환경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양 후에도 입양 가족과 입양 동물의 상호적응상태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해외입양을 통해 가족을 만난 대박이 이야기▲


현재를 기준으로 동물자유연대가 보호하고 있는 동물은 총 440여 마리입니다. 동물들은 대부분 학대, 방치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구조되었습니다. 이들은 반려동물복지센터 온에서 활동가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평생을 보내려면 수백 마리 동물들과 애정과 공간을 나눠야만 합니다. 넘치는 사랑을 오롯이 받을 수 있다면, 고통과 절망 속에서 구조된 동물의 마지막이 가족의 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형견, 혼혈견, 장애견이라는 이유로 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동물들에게 해외입양은 삶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입양의 기회가 쉽게 찾아오지 않은 동물들이 새로운 삶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면 조금 멀리 가더라도 가족을 만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복지센터 온 동물들을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인스타그램 @kawa_wdk로 이동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