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입양행사] 문이 열리면 이렇게 달려가 안기고 싶었어요 🧡
- 2022.03.29
왜 이제 왔어요. 보고 싶었어요.
문이 열리면 이렇게 달려가 안기고 싶었어요🧡
어디든 함께 발맞춰 뛰어갈게요.
항상 옆에 있어 줘요.
이렇게나 사람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가족을 기다립니다✨
함께 산책하며 이 친구들의 사랑을 느껴보고 싶지 않으세요?
이번 주 토요일, 입양행사에서 만나요. 기다릴게요!
- 0
- |
- 759
- |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