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휴대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찰칵찰칵 사진을 찍습니다.
그때 그때 생생한 모습을 찍은 사진도 너무 좋지만
가끔은
사진을 찍고 바로 확인하지도 못하고
사진을 찍고 바로 확인하지도 못하고
사진이 나오기까지 일, 이주를 기다려야 하는 옛날 감성의 사진들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반려동물복지센터 친구들의 예쁜 모습을 조금 더 특별하게 담고 싶은 마음에
오래된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하나씩 찍어보았습니다.
* 미숙한 실력으로 찍다 보니 사진이 많이 날아간 점 이해 부탁드려요! (☞☜)
잘생긴 사탕이 ( 사탕이가 너무 빛나다 보니 흰 선이 나와버렸어요..하하..)
찰칵하는 순간 움직인 씩씩한 슈슈! (그래도 귀엽죠?)
누더기견에서 완벽 변신한 청아! 정말 잘생겨졌죠?
차차는 햇살이 너무 눈부셨는지 눈을 꼭 감아버렸어요. (T_T)
휠체어도 잘 타는 멋진 바겐이!
바겐이는 견생사진 만들기 성공한 것 같지 않나요?
실패작도 한 번 구경..을...
탱이야 미안해..
속도가 느껴지는 사진..(하하)
예쁜 맑음이 사진이 흔들렸어요..흑흑
요조사진도 흔들..요조야 미안해..
다음번에는 더 예쁘게 찍어줄게!
견생사진 찍어주기는 계속됩니다-!
민수홍 2018-06-17 21:05 | 삭제
즐감도 계속됩니다-!
:D
김리나 2018-06-19 11:45 | 삭제
슈슈 입양간거 아닌가요?
왜 센터에 있나요 ㅠ_ㅠ
바겐사랑 2018-07-08 11:59 | 삭제
바겐이가 다리를 다쳤나요?휠체어를 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