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올리브 동물병원과 치료멍멍 동물병원에서 의료봉사를 와주셨어요

온 이야기

올리브 동물병원과 치료멍멍 동물병원에서 의료봉사를 와주셨어요

  • 반려동물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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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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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마리 동물들이 함께 지내는 반려동물복지센터!
동물 수가 많은 만큼, 아픈 친구들도 끊임없이 생깁니다.

이런 센터의 어려움을 잘 아는 올리브 동물병원과 치료멍멍 동물병원에서는
평소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데요.

병원 원장님들이 쉬시는 날,
반려동물복지센터로 각각 의료 봉사를 와주셨습니다!

밀린 진료와 중성화 수술까지 진행해주셨어요.




<의약품 체크 해주시는 원장님>
 
 

<랭이 할배 진료 대기 중>
 
 

<종합병원 대국이는 진료봐야 할 곳이 많아요> 
 


 <두려움에 떨고 있는 다음 환자, ''랄라''>

 

 <쿠쿠는 피 뽑고도 기분이 좋아보여요>

 

 <진료거부를 행사하는 솜이는 넥카라를....>

 

<발버둥치는 바람에 공중 진료>
 
 

 <엑스레이 사진과 차트도 꼼꼼히 확인해 주셨어요>
 


<기침을 많이 하는 배추>
 
 


<배추가 감기에 걸렸대요ㅠ>




병원 일만으로도 바쁘고 힘드실 텐데, 우리 센터 친구들을 위해
의료봉사 와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 친구들은 얼른 다 낫고, 이제 아프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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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깽이마리 2018-03-28 19:37 | 삭제

정말 멋진 두 병원입니다.


김은숙 2018-04-11 17:15 | 삭제

직접 아이들 치료 해주시는 두 병원의 원장님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선생님들의 손길에 금방 나았을거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