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홍 2016-03-08 22:04 | 삭제

안정과 쾌유, 행복을 기원합니다.

정승혜 2016-03-08 15:50 | 삭제

백이야~~
네가 먼길돌아 동자연에 온것보다 훨씬 덜 아픈 수술일꺼야
사진속 네눈이" 저 잘하고 금방 올께요~" 하는것같아
우리 백이 홧팅!!

깽이마리 2016-03-08 18:11 | 삭제

나이 많은 아이들은 정말 선택이 어렵죠... 예전에 어느 동물병원 원장님께서 고통의 정도로 선택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고통스러운데, 나이가 많다고 수술 안 하고 고통 속에 그냥 두어야겠냐고...
백이가 무사히 버텨주기만을 빌어 봅니다.

양지윤 2016-03-08 20:23 | 삭제

백이야, 치료 잘 받고 돌아와~^^

달이네 2016-03-09 10:09 | 삭제

눈망울이 이쁜 백이야~!
치료 잘 받고....건강하게 돌아오렴~^^

이수정 2016-03-09 10:27 | 삭제

백이야 씩씩하게 수술 잘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와! 화이팅!!!

최아영 2016-03-09 10:41 | 삭제

저희 시추아이들도 엄청난 고령이라 센터의 고령 아이들 소식이 들리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백이가 수술 잘 마치고 건강하게 컴백하기를! 꼬장꼬장한 노인의 힘을 보여줘!

이혜란 2016-03-09 08:51 | 삭제

우리이쁜아가 무사히 어렵고 힘든 치료 이겨재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항상 기다리고 있을께

최은희 2016-03-11 07:58 | 삭제

백이야!힘내자!!!
치료 잘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거지?

이경숙 2016-03-12 13:05 | 삭제

아궁!
백이야~~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