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직하고 새침한 구찌 아가씨~~~
가끔은 귀차니즘이 발동하는 금비....
아기 고양이들과 재미있게 놀아주는 착한 청년 버거~~~
동굴 방석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뻔순군~~~^^
지칠 줄 모르는 근성의 소유자 샹떼양....
얼짱 청년 얌군~~~
동글동글 동글 소녀 영미....
귀욤귀욤 아니냥이 청담이~~~~
신비신비 신비로운 쵸파~~~~
화가나면 번개처럼 무서운 토르 ^^:
언제나 싱글벙글 웃음을 잃지 않는 티거~~~
도도함과 애교를 동시에 발산하는 향이....
창가에서 풍경 감상하는 것이 취미인 양순양순 양순이~~~
윤예진 2015-09-25 17:31 | 삭제
토르 잘 지내는 모습 아주 보기 좋아요~ 아직도 사람 손은 잘 안타나봐요 ㅎㅎㅎ 화가나면 무섭다고 써있는 글을 보니....
간사님들 명절 잘 보내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지혜 2015-09-26 22:48 | 삭제
뻔순이 사진은 늘 재밌어요.ㅋㅋ 우리 야옹님들도 행복한 추석 보내길!
이경숙 2015-09-29 12:15 | 삭제
냥이들 모두 매력이 철철~~ㅎ~
예쁩니다 예뻐요!!!
윤정혜 2015-10-01 07:51 | 삭제
우리 버거 사진 한장에 즐거운 하루입니다..
버거 잘 돌봐주셔서....감사합니다~~~~
안미성 2015-10-02 11:34 | 삭제
이뿐 티거 많이 컸네요.
김수영 2015-10-05 08:38 | 삭제
아고 예뻐라...... 쵸파 자해하는 행동은 없어졌나요?? 완전 평화로워 보이는 사진이어서 ^^
박현정 2016-02-05 09:28 | 삭제
아~ 향이 보고싶었는데 여기서 볼수 있었네요~!!!
도도한 표정 매력적이예요~^^ 건강하게 잘 지내는 모습보니 기분좋네요~
김지은 2016-02-17 12:15 | 삭제
토르 생각나서 보러 왔어요~~ 최근 사진도 올려주세요~~ 보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