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5-01-09 02:34 | 삭제

큰 개들이 짖는 것 때문에 대형견사를 방문하지 못해서 항상 친한 몇몇 애들에게 미안하네요. ㅠ.ㅠ

강류경 2015-01-09 15:58 | 삭제

미용한 복실이 모습은 처음 보네요~큰베티(?) 복실이랑 가을이, 새해에도 아프지말고 건강해~~^^

윤정혜 2015-01-12 10:11 | 삭제

마트에서 구조된 복실이 사연이 마음 한켠에 콕 박혔었지요..
갈때마다 봐야지..하다가도 멍군들 짖는 소리에 얼른 자리피해주는 게 도와주는 것 같아..아직도 얼굴 한번 못 봤네요..
올해는 복실이 용안도 뵈알하여야 겠습니다..

이경숙 2015-01-14 16:15 | 삭제

가을이와 복실이...처연한 눈빛...
건강하길...

최 2015-02-03 20:01 | 삭제

가을이, 많이 늙었구나.
어휴... 수 년이 지났지만 너를 늘 잊지 않고 있어.
잘 지내, 건강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