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4-10-30 13:34 | 삭제

소샘쟁이라 처음엔 짖고 친해지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스칼렛은 손줘! 하면 손을 주는 장기도 지닌 녀석이에요. 아마 익숙해지면 레트보다 더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요? ^^

윤정연 2014-10-31 13:05 | 삭제

스칼렛 화이팅~~~~~~^0^
레트도 화이팅~~~~~~^^*

이현경 2014-10-31 22:25 | 삭제

스칼렛이 저리 소심해 뵈어도 레트보다 서열은 위~~~^^

깽이마리 2014-11-02 01:54 | 삭제

오우~ 그래요? 항상 레트가 앞에 나서기 때문에 스칼렛이 위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한송아 2014-11-03 10:25 | 삭제

오랜만에 갔는데도 짖지 않고 다가와서 애교 부리는 모습에 감동 받은 1인. 좋은 집에 하루빨리 입양가서 사랑 듬뿍 받으며 살기를 바랍니다.

태극뚱맘 2014-11-03 15:12 | 삭제

아웅 이렇게 뒤어다니는 모습 직접 보고 싶네용~~

조희경 2014-11-06 18:29 | 삭제

와... 드디어 이 녀석들이 뽄 떼를 슬슬 보여주는군요. 그 보기에도 너무 안스러울 만큼 마르고 초췌했었던 몸이 점점 회복되며 본 모습을 보여주네요. ^^ 흐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