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4-10-19 20:30 | 삭제

얼굴은 참 예쁜 아인데요~ 버거야~ 두 눈으로 보지않아도 힘내자!

미니네 2014-10-20 18:33 | 삭제

햄버거가게에서 구조된 버거~~ 아우 귀여워!! ㅎㅎ 요래 건강하고 잘놀구 지낸다니..^^ 두눈이 없어도 잘놀줄 안다는거 보여주네요. ㅎㅎ

윤정혜 2014-10-22 17:30 | 삭제

이젠 센터에 완전 적응을 했나봐요..
단테의 입양소식을 들으면서, 울 버거도 좋은 인연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갖게 되더라구요..
버거 받아주시고, 잘 돌봐주셔서...늘 감사합니다^^

태극뚱맘 2014-10-24 10:24 | 삭제

아웅 첫번째사진 넘넘 사랑스럽고 귀엽게 나왔엉요~~
버거버거~~~

윤선옥 2014-10-27 17:23 | 삭제

센터에 방문했을 때 낯선 저한테 앞발 펀치를 날려서 양쪽 모두 안 보이는 줄 몰랐어요.
버거야, 낮잠도 못자고 귀찮게 해서 미안했어~~!

최혜경 2014-11-13 12:33 | 삭제

이렇게 예쁜아이가 ㅠ_ㅠ 버거야~ 힘내~!!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