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FREE: THE SOW

한돈으로
태어나서

대한민국의 공장식 돼지 사육을 반대합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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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는 깨끗한 동물입니다.

돼지는 알려진 바와 달리 선천적으로 매우 깨끗한 동물로 화장실과 잠자리를 반드시 구별합니다.

돼지는 개 만큼 영리합니다.

코로 조이 스틱을 움직여 목표를 맞출 수 있을 만큼 영리한 동물입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돼지가 개 못지않은 지능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돼지는 사회적인 동물이며 출산 둥지를 만듭니다.

어미돼지는 무리와 함께 지내다 출산을 위해 10km까지 이동하여 둥지를 만들고 새끼를 낳고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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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는 스톨에 갇혀 있습니다.

어미돼지는 돌아 누울 수도 없는 스톨이라는 틀에 갇혀 새끼를 낳습니다. 새끼와의 교감이나 둥지 만들기와 같이 출산 전후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본능도 표현하지 못합니다.

새끼 돼지는 꼬리와 이빨이 잘립니다.

새끼 돼지는 과밀한 사육장에서 그저 살을 찌우기 위해 키워집니다. 지루한 사육장에서 스트레스로 서로 공격하여 상처 입는 것을 막기 위해 마취 없이 꼬리와 송곳니를 자릅니다.

수컷 새끼 돼지는 마취 없이 거세당합니다.

수컷 새끼 돼지는 자라면서 고유의 웅취가 생성되어 고기로서 상품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마취 없이 거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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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는 자유롭습니다

2013년 EU는 어미돼지의 스톨 사육을 금지하고, 사회적인 동물인 돼지의 본능을 충족시키고자 어미들끼리 무리로 사육하도록 하고, 수정 후 4주간만 스톨을 사용합니다.

보통 새끼 돼지의 꼬리와 이빨을 자르지 않습니다.

2003년 EU는 정례적으로 새끼 돼지의 꼬리와 이빨을 자르는 것을 금지하였습니다.

수컷 새끼 돼지의 외과적 거세는 금지되었습니다.

EU는 2019년부터 수컷 새끼 돼지의 외과적 거세를 금지하였습니다. EU의 수컷 새끼 돼지들은 마취 없이 거세당하는 고통이 없습니다.

서명참여

한국의 돼지 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서명

한국의 돼지 사육 환경의 개선을 요구합니다.

어미돼지의 스톨 감금 기간을 4주로 제한하기를 요구합니다.

수컷 새끼 돼지의 마취없는 거세 금지를 요구합니다.

농장동물의 고통없는 도태가 보장되기를 요구합니다.

어미돼지 스톨금지

어미돼지는 돼지고기를 낳는 기계가 아닙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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