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1,2
있는 달걀

산란계의 사육환경 개선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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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달걀의 약 98%
공장식 축산으로 생산됩니다.

배터리 케이지로 대표되는 공장식 축산 방식에서 닭은 한 마리당 A4용지 보다 작은 공간에 밀집되어 갇혀 기계처럼 달걀만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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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날개 펴기, 모래 목욕과 같은 최소한의 본능도 표현하지 못합니다.

빽빽하게 닭을 가두어 달걀을 생산하는 공장식 축산 방식은 AI, 진드기와 같은 각종 질병이 창궐하기 쉬운 환경입니다.

갇혀서 알만 낳는 닭들은 칼슘 부족으로 날개나 다리가 부러진 채로 알을 낳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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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3일부터 달걀 사육환경표시제가 실시되어, 달걀 껍질 위 숫자를 확인하면 공장식 축산 달걀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숫자 별 사육환경 표시

1

방사사육

2

축사 내 평사

3

개선된 케이지 0.075m2 → 공장식 축산

4

기존 케이지 0.05m2 → 공장식 축산

서명참여

일리1,2 있는 달걀 구매 선언과
달걀 및 사육환경의 외부 표시제 도입 촉구 서명

일리1,2 있는 달걀만을 소비하는 일리 있는 소비자가 되어 주세요!

달걀 사육환경의 외부 포장 표시제를 도입을 촉구합니다.

소비자는 1, 2번이 표시된 달걀을 선택하여 공장식 축산으로 고통받는 산란계의 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1,2일리 있는 달걀을 선택해 주세요!
이는 산란계의 사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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