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연 님의 팬분께서
랑연님의 뮤지컬공연 '해적'의 마지막 공연일 (02월 02)일을
기념하여 후원해주셨습니다.
"우리 마을에서 가장 다정한 배우는 랑연이었어🌊
잭, 메리로서의 랑연배우님을 떠나보내며, 그 아쉬움을 달래고자 후원합니다.
랑연배우님, 동물자유연대, 그리고 세상의 모든 빅토리아 2세와 대왕거북이들의 내일이 반짝이길 염원합니다."
동물에게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해주기 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뮤지컬 배우 랑연 님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