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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 블루메의 후원이 있었습니다.
아이네 블루메는 "채티"라는 채팅형 웹소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로 10대 여성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지난 12월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총 3번에 걸쳐 채티 앱의 유저들과 함께 펀딩으로 모아진 소중한 후원금 250만원을 동물자유연대의 "보아"의 치료비의 목적으로 전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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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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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유저들의 기부 챌린지는 채티 앱 서비스의 '채티 산타'라는 공식 운영 계정을 통해 채팅형 소설 형태로 진행되었고 후원 인증 결과는 '채티 산타' 계정을 통해 후원증서와
후원동물에게 기부를 인증할 수 있는 보아의 사진등과 함께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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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티 앱 내 "채티 산타"계정
동물자유연대의 보아에게 관심가져주시고, 보아가 구조당시보다는 많이 건강해졌지만
앞으로 더욱 건강해져서 새로운 평생 가족을 만날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동물자유연대에 후원해주신 채티 앱 유저 분들과 '채티즈'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