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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순한길냥이 세마리중 수컷 진한태비

토요일에 데려왔는데요~ 처음에 병원갔을때는 병원에서 처음에는 얼굴도안보여주고 적응하는데 2달은 걸릴꺼라고했는데 저희집에온그날 저희집에서 먼저 동고동락하던 첫째를보고는 쫓아다니면서 놀아주고 주변에튼서 안보이면 나비찾느라고 얼마나 우는지ㅋㅋ 암튼 둘이 엄청잘놀아요 저희나비는 3개월됬거든요^^ 지금은 지들끼리 이리다니고 저리다니고 자기들노느라 가족들은 신경도않써요ㅠㅠ 아!!!이름은 꼬꼬라고 지었어요^^ 꼬꼬야~ 하면 쪼르르달려와서 만져달라고 이리저리 부비부비~ 다음번에는 사진과함께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