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후원
기업의 따뜻한 후원으로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손바닥 만했던 꼬맹이..팔뚝만큼 컸어요.
- 2011.10.18
너무 작아서 만지기도 조심스러웠던 꼬물이가 천방지축 꼬맹이로 자리잡았습니다.
눈곱 닦기 싫어~ 코 닦기도 싫어~ 도망 다니다가도 아가랑 콩 이뻐라 하면
어느새 다가와 부비부비하고, 호기심도 많아 여기 저기 사고쳐 놓고는 끼부리는
애교냥이가 되었어요^^
하루가 다르게 크고있는 꼬맹양~ 하루가 다르게 뱃살도 늘고 있답니다ㅠㅠ
- 10
- |
- 2695
- |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