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해피빈 모금함 '센서가 두 번 울렸 대요,그래서 바둑이는 죽었어야한대요'에 동참해 주세요!

사랑방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이 열렸습니다.

출입금지 센서를 두번 울렸다는 이유로 학교 당직원에게 무자비한 폭행을 당한 고양이 '바둑이'의 치료비 모금을 위한 모금함입니다.

바둑이는 두개골 골절 및 각막 손상, 심각한 안구 출혈과 돌출을 진단받았고 현재 바둑이는 두시간에 한번씩 5분간의 시간차를 두고 총 4개의 안약을 넣어주며 예후를 봐야하는 상황입니다.

끔찍한 폭행을 당한 바둑이가 예전처럼 예쁜 눈망울로 비비적대고, 사람을 믿고 다가올 수 있도록 바둑이의 회복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바둑이를 위해 후원해주시는 귀한 후원금은 바둑이의 치료, 입원비로 전액 다 쓰일 예정입니다.

5분의 시간차를 두고 4개의 안약을 2시간마다 넣어야 하는 탓에 임보처를 구하기가 어려워 입원이 불가피한 상황인 바둑이를 위하여 힘을 보태어주세요.

소중한 생명이 다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바둑이의 삶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