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는 또 다른 시작입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작년 10월, 닭 부산물과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위해 개를 키워
그 쓰레기를 먹이고 여름철이면 개들을 보신탕집에 팔아넘긴
개사육장에서 22마리 도사견을 구조했는데요.
구조부터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까지 담은
구조 풀스토리 쇼트 다큐를 준비했습니다.
당시 라이브로 보여드렸던 현장을 쇼트 다큐영상을 통해 생생하고 세밀하게
리마인드 되길 바랍니다.
구조는 동물자유연대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동물들을 위해 어떤 일들을 또 해나갈 수 있을지 기대하며
여러분에게 또 다른 구조의 기회가 여전히 남아있음을 격려합니다 : )
더불어, 22마리 친구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