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존권?'' 반려동물이 ''소비재'' 입니까 ?
현재 번식 , 경매업자를 주축으로 200 여 명이 국회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 ! 생존권이라니요 ? 여전히 반성 없이 그들은 '' 이익의 위협 '' 에만 대처하고 있습니다 !
개와 고양이 등을 반려동물이라는 점을 내세워 판매 해온 그들이 우리의 반려동물을 쓰다 버리면 또 사는 '' 소비재 '' 로만 인식하기에 생존권 운운할 수 있겠지요 !
여러분들이 화답해주십시요 .
안 사면 됩니다 !
저들이 저럴 수록 우리는 더 큰 소리로 화답할 것입니다 .
우리의 반려동물을 생존권의 수단으로 삼는 한 우리의 결집과 노력은 더욱 더 커질 것입니다 .
보여주세요 !
이 글을 공유하기로 퍼트려서 저들이 감히 생존권 운운하며 국회와 정부를 압박하는 일에 대항해주세요 !
현재 경매장에서 강아지 값이 폭락하고 있다 합니다 .
멀지 않았습니다 . 조금만 더 힘을 모읍시다 !!
<<사지 마세요 ! 입양하세요 !>>
* 저들은 오프라인에 200여 명이 모였습니다. 여러분들은 모이지 못하더라도 이 글을 퍼트려 주셔서 여론의 힘을 보여주세요!!!
동물자유연대 2016-06-24 16:05 | 삭제
저들이 400여 명 예측한다기엔 그럴 줄 알았는데 저희가 현장에서 지켜본 바 200여 명으로 보여 수정했습니다.
이경숙 2016-06-25 11:19 | 삭제
정말 한심한 사람들이네요 ㅠㅠ
고명석 2016-06-25 11:41 | 삭제
인두겁을 쓰고 다른 생명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팔아치우는 일들이 어찌 '생존권'이라고 외칠 수가 있는지 정말 분노합니다. 돈을 벌려면 다른 일도 얼마든지 있는데 말이죠. 저런 인간들 앞에 유권자들이랍시고 지지발언이나 하고 있는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같은 사람이 한 나라의 국회의원이라는 현실도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민수홍 2016-06-26 13:56 | 삭제
더 크게 화답합니다!!! 하하하하하
장경우 2016-07-12 17:46 | 삭제
성산대교 인근 고양시에 있는 경매장을 가봤습니다. 엄청 많은 성견들이 아주 작은 케이지에 갇혀들 지내고 있었습니다. 하나같이들 공격적인 성향이 보였고, 운동을 못해 그런지 비만이었고, 비위생적이며 정말 못봐주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