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말의 해를 맞아
이 쇼핑 센터에서 미니어처 말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먹이주기, 시승하기, 그러나 문제가 많습니다.
일단, 먹이주기는 많은 어린이들이 몰려와 한꺼번에 주기 때문에
말도 고역이지요, 게다가 번잡한 쇼핑센터 일층에서
시승체험은 말에게 엄청 스트레스입니다.
단체에서 전화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서울 뉴시스 기사는 아주 호의적입니다.
말과 어린이의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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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기순 2013-12-09 13:50 | 삭제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길이사님. 확인하니, 2014년이 말의 해라고 12월 7일 ~ 8일 주말 동안 진행한 이벤트네요. 말의 해를 맞아 말을 학대하는 이벤트를 하다니. 기가 찹니다. 이 행사는 끝났지만, 내년 초까지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이벤트가 생길 수 있으니 확인하는대로 조처하겠습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동물을 이용한 체험 행사를 접하시는대로 알려주십시오. 없어지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대응하겠습니다.
이경숙 2013-12-09 18:51 | 삭제
참으로 황당하네요 그럼 용의 해엔 용을 모셔야 하겠네요
이기순 2013-12-09 13:50 | 삭제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길이사님.
확인하니, 2014년이 말의 해라고 12월 7일 ~ 8일 주말 동안 진행한 이벤트네요. 말의 해를 맞아 말을 학대하는 이벤트를 하다니. 기가 찹니다.
이 행사는 끝났지만, 내년 초까지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이벤트가 생길 수 있으니 확인하는대로 조처하겠습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동물을 이용한 체험 행사를 접하시는대로 알려주십시오. 없어지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대응하겠습니다.
이경숙 2013-12-09 18:51 | 삭제
참으로 황당하네요
그럼 용의 해엔 용을 모셔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