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택배아저씨께서 전해주신 아이스 박스....
어떤것이 들어있을까 궁금해하며 열어본 순간~~~우아~~~
맛난 반찬들이 가득가득 들어있었습니다.
하나하나 어떤 반찬인지 확인하면서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김정숙님 소소한거 하나까지 알뜰히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맛난 반찬으로 밥 많이 먹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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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최지혜 2013-09-13 22:11 | 삭제
ㅋㅋ저도 추석후에 간식 꼭 보낼께요.. 지금은 택배가 넘 바쁘네요.
윤정임 2013-09-13 18:09 | 삭제
하하~ 미안하구나 버스커야~ 너의 거대한 떵덩이를 치울라믄 울 간사님들 많이 많이 드셔야 한단다 ^^ 김정숙님~ 늘 도움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잘 먹겠습니다 ~~!
길지연 2013-09-13 18:12 | 삭제
와우
홍현신 2013-09-13 18:23 | 삭제
우와 2~~
이경숙 2013-09-13 18:25 | 삭제
초롱엄니 정말 감동입니다 동자련 가족들이 힘이 팡팡 솟아나겠어요 ㅎ~
김시정 2013-09-13 18:36 | 삭제
와우!!! 저도 한 입만 ㅋㅋ
최지혜 2013-09-13 22:11 | 삭제
ㅋㅋ저도 추석후에 간식 꼭 보낼께요..
지금은 택배가 넘 바쁘네요.
윤정임 2013-09-13 18:09 | 삭제
하하~ 미안하구나 버스커야~ 너의 거대한 떵덩이를 치울라믄 울 간사님들 많이 많이 드셔야 한단다 ^^ 김정숙님~ 늘 도움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잘 먹겠습니다 ~~!
길지연 2013-09-13 18:12 | 삭제
와우
홍현신 2013-09-13 18:23 | 삭제
우와 2~~
이경숙 2013-09-13 18:25 | 삭제
초롱엄니 정말 감동입니다
동자련 가족들이 힘이 팡팡 솟아나겠어요 ㅎ~
김시정 2013-09-13 18:36 | 삭제
와우!!! 저도 한 입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