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당시부터 소소하게 분노가 발산되어
계속 마음 쓰이고 짠...했던 청아.
계속 치대고 삐대고 하면서 어느정도 마음이 열렸었는데
요거시 치료때문에 병원에 입원하고 온 후
다시 분노게이지가 급상승 했버렸슴미당 ㅠ.ㅠ
결국 친한척 오바하다가 손가락 하나 물렸슴미당^^;;
이제 서로 배신감 나눴으니 공평하게 샘샘이야 청아~
다시 수줍고 순박한 청아로 돌아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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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3-03-05 12:16 | 삭제
에공! 청아야~~ 얼릉 맘 열어줘~~~
김수정 2013-03-05 17:03 | 삭제
아고 정말정말 귀염따아아아~~~
이기순 2013-03-06 13:50 | 삭제
청아, 더 예뻐졌구나~ 체리 아이도 없어지고. ^^)
홍현신 2013-03-07 17:57 | 삭제
귀여운 청아.. 으르릉하니 너 더 귀엽다~! 저희 자매는 저 으르릉하는 주둥이를 보면 너무 귀여워 참지 못하는 묘한 취향을 가지고 있어서 저 쥬디에다가 꼭 뽀뽀를 하고야 말지요..물릴껄 뻔히 알면서도...ㅠㅠ 청아쥬딩에도 뽀뽀 하고 시프다아~ㅋㅋ
숀형 2013-03-11 22:36 | 삭제
청아님, 원츄 b-_-d
이경숙 2013-03-05 12:16 | 삭제
에공! 청아야~~ 얼릉 맘 열어줘~~~
김수정 2013-03-05 17:03 | 삭제
아고 정말정말 귀염따아아아~~~
이기순 2013-03-06 13:50 | 삭제
청아, 더 예뻐졌구나~ 체리 아이도 없어지고. ^^)
홍현신 2013-03-07 17:57 | 삭제
귀여운 청아.. 으르릉하니 너 더 귀엽다~! 저희 자매는 저 으르릉하는 주둥이를 보면 너무 귀여워 참지 못하는 묘한 취향을 가지고 있어서 저 쥬디에다가 꼭 뽀뽀를 하고야 말지요..물릴껄 뻔히 알면서도...ㅠㅠ 청아쥬딩에도 뽀뽀 하고 시프다아~ㅋㅋ
숀형 2013-03-11 22:36 | 삭제
청아님, 원츄 b-_-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