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승우감사님의 따님이신 지은씨가
행당동에 방문하여 골든이를 데려 가셨답니다 ~
울 골든할배 연휴를 어찌 보내나 걱정하고 있을 무렵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골든아 ~ 따뜻한 노후를 축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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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쿠키 2013-02-12 10:27 | 삭제
어려울때마다 늘,,,감사합니다^^ 지은이가 이제 숙녀가 돼서 자기 인생을 스스로 만들어 나갈 나이가 되었으니 든든하네요...(딸 존재가 평생 짐이라서 엄마 생각은 어떠실지..모르겠지만.,.ㅎㅎㅎ)
pearl 2013-02-12 22:41 | 삭제
쪼그만 녀석이 너무 안쓰러웠는데ㅠ 이번에도 감사님댁에서 도와주셨네요.. 막내 지은이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초등학생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제 정말 어른이 되었나봐요..ㅎㅎㅎ
쿠키 2013-02-12 10:27 | 삭제
어려울때마다 늘,,,감사합니다^^
지은이가 이제 숙녀가 돼서 자기 인생을 스스로 만들어 나갈 나이가 되었으니 든든하네요...(딸 존재가 평생 짐이라서 엄마 생각은 어떠실지..모르겠지만.,.ㅎㅎㅎ)
pearl 2013-02-12 22:41 | 삭제
쪼그만 녀석이 너무 안쓰러웠는데ㅠ 이번에도 감사님댁에서 도와주셨네요.. 막내 지은이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초등학생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제 정말 어른이 되었나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