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혜 2012-11-15 11:57 | 삭제

마음이아프네요 ㅠㅠ 꼭 빨리 완공되길바래요..많이 후원은 못하지만 ...그래도 같이 이렇게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기분좋아지네요

윤정임 2012-11-15 13:05 | 삭제

울 동안이는 언능 동안이 되어야겠공 행당동엔 요즘 부쩍 노랑이들이 많아져서 이름도 헷갈림미당;;

이경숙 2012-11-15 13:15 | 삭제

아가들아...좋은 인연 만나서 오래오래 행복하거라...

real 2012-11-15 12:07 | 삭제

나미랑 꼬롱이랑 잘지내면 좋겠는데~~~나미야~~~보일러 많이 틀어줄께^^ 내가 해줄게 그런거 밖에 없구나~

정진아 2012-11-15 14:30 | 삭제

나리랑 영미는 같은 집으로 가서 오랫동안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난이는 자꾸 울지 말고~

한송아 2012-11-15 15:36 | 삭제

숙녀 동안이~ 정말 애교가 넘쳐요! ^^

길지연 2012-11-15 16:06 | 삭제

나리는 우리 두리랑 많이 닮았네요. 우리 두리는 콜레라 양성 감염이라 다른 고양이들과 접촉을 못해요ㅡ 전염될까봐

깽이마리 2012-11-15 19:40 | 삭제

투투... 입양간지가 언제였는데...
봉사 때 보니 사람 많이 따르는 아인데, 마음이 짠하네요.

김경선 2012-11-18 19:06 | 삭제

투투가 옛날 유한마담처럼 사람보면 온몸이 흔들리도록 꼬리치던 그 투투 맞나요?

동자련 행당 사무실 오픈할 때 낙랑이 보니랑 같이 있던 그 녀석?
그 녀석 이라면 입양간지 거의 십년일텐데...

섭섭한 마음도 있으나 다시 연락해서 거둬줄수 있게 해주심이 감사하네요 투투 보러라도 삼실 한번 쳐들어가야겠네요

이기순 2012-11-22 17:01 | 삭제

예. 그 투투 맞아요. 입양간 지 10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