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유기견보호소가 컨테이너 박스 하나에 테두리는 펜스를 설치해서 흙바닥인데
이번에 석분을 깔았어요~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의 배설물 처리방법!!!
이전에는 대용량 쓰레스봉투에 넣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태웠는데
요새는 주변에 산이 있는터라 파리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생겨서요ㅜ
좋은 처리방법이 없나해서 문의를 드립니다
그리고 파리는 컨테이너 벽 천장에 미친듯이 많이 붙어있는데
이번에 새끼 7마리가 태어났어요~
애들몸에도 달라붙고 막 그러는데
파리 퇴치법이나 좋은 방법있음 좀 알려주심 알될까요?
사료에도 막 파리들이 우글우글 대고,,,,,ㅜㅜㅜㅜㅜ
이렇가 병균이 옮진 않을지......
걱정이 많네요
여름은 여름데로~겨울을 겨울대로~~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쿠키 2012-07-04 18:10 | 삭제
제 생각엔 각 보호소에 자문을 구하는게 더 실효성이 있을 듯합니다. .^^;